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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4/20(일) 오목눈이육추 ♣

오목눈이가 새끼를 네마리를 육추한다는

지인의 소식을 받고 달려갔다,

어미가 부지런히 먹이를 물고 오는데도

새끼들은 밥달라고 보챈다.

어미가 먹이를 잔뜩 물고 와서는 여러마리 새끼에게

나누어서 먹이는것을 목격했다,

그리고 새끼들은 먹이를 받아먹고는 뒤꽁무니를

들치더니 응가를 한다,

어미는 새끼의 뱃ㄹ물을 물고는 멀리 갔다 버린다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새끼는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다



새끼가 먹이를 먹는 모습에 어미는 흐뭇하게 처다본다



새끼의 배설물을 물고 있는 어미






주둥이를 벌리고 있는새끼들,어미가 가까이 온다는것을 안다.



새끼주둥이에 먹이를 넣어주는 어미



여러가지해충을 물고 오는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