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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9월 27일(일) 물총새 #11 ♣

물총새가

물속을 노려본다,

피라미가 눈에 포착이 되었는지

순식간에 입수를 하여서 입에 물고 횃대에 앉는다

 

아뿔싸!!

왕건이를 잡은 것이 나무토막을 잡아왔다,

물총새도 어이가 없는지

나무토막을 이리저리 돌리더니

몰 속으로 집어던지고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너무 우습다

 

아직 먹이를 잡는모습이 서툰것을 보면

성조가 되려면 아직도 멀었는것 같다 ㅎ

 

 

 

 

 

 

 

 

 

물고온 막대기를 던지는모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