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이 안겨다 주는 선물
믿음이라는 선물 하나를 안고 . 비 바람 몰아치던 그날 알았습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의 찐한 향기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그때 알았습니다.
이 가을에 간직한 우리들의 속삭임이 꾸밈없음을..
그 마음의 흐름에서 많은것을 터득합니다. 덜 주고 더 주고가 없습니다. 그저 평등하게 부여되어져 있습니다.그 부여된 시간속에 오늘도
그 결과는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일이던 사랑이던 투자던 .
평화로운 마음으로 느긋한 마음으로모든 상황을 즐깁니다.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삶, 누가 만들어 줄수없는 삶,
왜, 라는 한마디 단어를 내 뱉어면서왜, 그 단어속에서
내 스스로에게 질타하세요.내 스스로에게 반문하세요.
어두운 그늘에서 움추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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