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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승달을 다중 촬영하여서 동북포루 가까이 붙여서면 하는 아쉬움 )
요즈음 화성 동북포루에는 자리다툼이 전쟁이다
오후 2시가 되면 삼각대를 미리 설치하고
일몰을 기다리는 진사님들이 많다
영산홍필때면 벌어지는 진풍경
성곽에 불이 들어오면 연산홍 배경을 담는다
오늘도 사진가들이 대략 오십 명 정도가 될 듯
몇 해 전부터 화성동 북포루가 야경의 명소가 되었는 것 같다.
용연과 방화수류정은 이제 야경 사진 포인트 자리가 아닌 듯
오늘도 바람이 불어서 방화수류정의 반영은 아니다
그리고 용연 주위에 영산홍도 예전보다 못하고 등은 LED 등을
설치하여서 야경 빛 갈라짐도 안된다.
방화수류정 아래 잡목들이 너무 많아서 방화수류정 불이 들어오는 것을
다 가로막아 서 밫갈라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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