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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1년 5월 19일(수) 노랑할미새 어미 먹이활동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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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새 어미가 먹이를 물고 와서는  새끼에게 먹이를 주지 않고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어미는 새끼에게 날 수 있게 교육 중이다

어미가 날아서 다른쪽으로가니까 새끼도 어미 곁으로 날아간다

 

 

 

 

 

 

 

 

깊은계곡 물가에 노랑할미새 이소하는날

어미는 먹이를 물고 이리저리 날아다니면 새끼가

날개짓을 하면서 어미곁으로 유인을 한다.

 

강, 계류, 저수지, 논 주변에 서식한다. 항상 꼬리를 위아래로 흔든다.

곤충, 애벌레, 거미 등을 잡아먹는다. 둥지는 개울가 돌 틈, 인가 주변의 돌 틈 등에

마른 풀잎, 이끼, 나무뿌리 등으로 만들고, 내부에 동물의 털을 깐다.

한배에 알을 4~6개 낳는다. 주로 암컷이 포란하며 포란기간은 약 13일, 육추기간은 13~14일이다. 

 

참새목에 속하는 조류로, 주로 평지의 물가나 강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머리, 등, 어깨부분이 잿빛을 띠고,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꼬리는 할미새류 중에서 가장 길다. 

우리나라에 4월에서 10월 사이에 찾아오는 철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