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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는 어미소리가 요란하다 새끼를 어미곁으로 유인하는것 같다.
새끼는 어미의 목소리를 듣고 안절부절한다
아직 엄마곁으로 날아가기는 무서운것 같다.
부처님 오신 날
뜻하지 않는 장소에서
노랑할미새 이소를 만났다
자동차에는 항상 망원렌즈를 싣고 다녀서
이렇게 귀한 이소 장면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어다
아침에 둥지에서 막 이소를 한 것 같다
새끼 두 마리가 다른 장소에서 어미의 소리를 듣고
바위에서 어미가 오기를 기다린다
어미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와 꼬리를 까닥인다
노랑할미새 습성이 꼬리를 흔드는 습성이 있다
비록 육추(둥지)는 못 봤지만 이소를 하여서
어미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순간을
동영상,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으로 너무 행복한
노랑할미새 사진이다.
ps : 노랑할미새둥지를 내년 같은 장소에서 둥지를 틀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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