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1년 6월 2일(수) 꼬마물떼새 #3♣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 새끼는 추워서 어미품으로 파고 들어가는 모습

 

 

 

 

 

 

 

 

아침 이른 시간

날씨가 많이 추운날 바람도 많이 불고

새끼는 아직 깃털이 많이 없다

물떼새 새끼는 자꾸 어미품을 찾는다

 

새끼 넷마리가 어미의 품속으로 파고드니까

어미가 두 날개 활짝 펴서 넷 마리를 품는 것이

모성애는 정말 강한것을 느낀다

 

새끼 한마리가 디른곳으로 걸어가면

어미는 그쪽으로 가면 위험하다고 소리를 낸다

그럼 새끼는 또 어미 품속으로 파고든다

 

ps : 사진촬영 5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