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에게 바치는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 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신이 되어 꿈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당신에게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꿈을 꿀 수 있도록 꿈 같았던 모든 일들이 현실로 나타 날수 있도록
당신이 힘써 주고 있기에 매일처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만날 수가 있어..
이제 당신의 부드러운 손길과 당신의 온화한 미소
내가 느끼는 당신의 그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습니다.이렇게 당신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운명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라만 보는 당신이기보다는 온 마음과 영혼으로
마주보는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없는 당신이 아니고 진정한 나의 삶에
당신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이란 것을 단 한마디 마주보며 주고 받은적 없었지만 이제 현실의 당신을 만나 매일처럼 사랑하는 당신을 만나보고 싶답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만들어 가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당신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 좋은 글 중에서 -
|
'◆ 인생은.... >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람 ♣ (0) | 2014.10.22 |
---|---|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0) | 2014.10.17 |
♣ 멋진 중년의 작은소망 ♣ (0) | 2014.10.06 |
♣ 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 (0) | 2014.10.02 |
♣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