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동요 속에 곤줄박이, 박새가 먹고 가지요
박새와 곤줄박이는 새끼를 키운다고 온 산을 헤매어서
주둥이 가득 먹이를 물고 오는 모습이 대견하다
'◆ 인생은.... > □ 한국의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년 5월 6일(금) 검은가슴물떼새 ♣ (0) | 2022.05.13 |
---|---|
♣ 2022년 5월 6일(금) 장다리물떼새♣ (0) | 2022.05.13 |
♣ 2022년 5월 1일(일) 큰유리새,암,수♣ (0) | 2022.05.06 |
♣ 2022년 5월 1일(일) 홍여새♣ (0) | 2022.05.06 |
♣ 2022년 5월 1일(일) 쇠붉은뺨멧새♣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