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7월 6일(수) 붉은배새매 사진 ♣

어미가 먹이 손질을 하는 동안 새끼는

어미의 눈을 바라보면서 순서를 기다린다

어미는 새끼에게 고루고루먹이를 먹이는 모습에 감동이다

 

새끼가 아직 어리니까 먹이를 잘게 잘라서 먹여주고

새끼는 오전과오후가 다르게 자라는 모습이 보인다

첫째는 하얀털이 조금 가무잡잡하고

 

나무를 올라타는 보습도 보인다

새끼가 아직 어리니까 어미는 둥지에 자주 들어와서

수컷도 먹이활동을 자주 하는것 같다

 

엄마가 먹이를 손질하는동안 아가새는 염전히 기다릴줄도 안다

어미가 먹이를 손질하여서 막내부터 먹이려고 하는데 첫째부터달라고 보채는모습

세마리의 유조는  엄마아빠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동안 바깥세상이 궁굼하지 이리저리..

단란한 붉은배새매 가족..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눈은 행복이 가득한것 같다

암컷이 먹이활동을 하러 나간사이 수컷이 둥지에서 유조들과 함께

 

암컷이 새끼에게 먹이를 잘게 잘라서 먹이는 모습

새끼는 먹이를 서로 먹으려고 입을 벌리는 모습

 

 

암컷

수컷

솔부엉이(붉은배새매나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