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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2년 7월 21일(목) 물까치유조 ♣

오전에는 비가 오락가락

비 오는 날은 공치는 날

이런 날은  귀차니즘이 일어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것이 최고

 

오후에  컴 티스토리로 버벅거리디가 보니까 오후 4시가 훌쩍

컴은 이제 그만하고 시민농장 산책

날씨가 좋은 날은  새벽 일찍 시민농장 산책 오천보

오후에 오천보 걸으면 만보가 된다

 

오늘은 오전에는 비가 내려서 새벽 걷기는 건너뛰고

오후에 산책,,

카메라를 가지고 산책을 하면 사진을 찍는다고 운동이 안되어서

빈 몸으로 산책을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물까치 유조가 둥지에서 이소를 한다

 

세 마리가 둥지에서 이소 한 마리는 아직 둥지에서 어미를 기다린다

세 마리는 이소를 하여서 나무에서 어미의 먹이를 받아먹는다

물까치 어미는 여러마리 공동육아를 하는것  같다

얼른집에 갔어 카메라를 챙겨들고 시민농장으로 

유조는 둥지 가까이 나무에 어미를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