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창문넘어
밤비 내리는 소리에 잠을 설치고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도 비는 내린다
혹시,,
밤새 비가 내렸어 이소는 않했겠지?
아니야!!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
마음은 가평으로,..,
아침먹은 설거지도 못하고 자동차키를 주섬주섬
남의편은 비오는데 어딜가? 한마디 툭 !!
당신이 어찌 마누라 마음을 알수 있나요?
유조가 긴 혀로 개미를 잡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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