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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4년 1월 18일 당진 아미미술관 ♣

 

요즈음 컴 하는 것도 귀찮고

물론 사진 촬영도 재미가 없고

그렇다고 집 청소와 반찬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출근하는 사람이 없어니까 자연히 아침밥도 늦게 먹는다

아침은 8시 30분이면 밥상을 치우고 차 한잔 마시면서

아침마당을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10시~11시가 되면 시민농장 산책

집에 들어오면 컴이 아닌 tv 앞에서 또 뒹굴

그러다가 tv도 재미가 없으면 휴식

그러다가 보니까 컴은 점점,,,

 

블로그도 흥미가 떨어지고

긴 겨울을 이렇게 보내야 될지?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