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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4년 8월 17일 지리산 노고단 ♣

다시 찾은 노고단

노고단 탐방을 하려면 사전 예약이 필수

일일 1,870명이 입장  현장 입장은 잔여 인원이 남아 있으면 가능

 

성삼재에서 노고단 큐알코드체크하는곳까지는 예약 없이도 가능 

노고단 입장 시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삼재 주차장에서 노고단 까지 2,6km

성삼재 주차장 1일 주차시간 7시40분이 지나면 13,000원이 부과된다

 

이번 노고단 탐방은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운무가 앞을 볼수가 없다가 순식간에 하늘이 열리는

변화무상한 날씨이다

 

봄날 털진달래가 필떄 시기를 잘 맞추어서

다시 한번 탐방하고 싶은 지리산,

 

 

 

저 멀리 보이는 철탑은 군부대 초소

 

 

 

산오이풀이 노고단 정상에서 마지막 정열을 피우고

 

 

운무가 짙게 내려앉더니 어느 순간 없어지고.

 

 

 

 

 

 

새로 지은 노고단 대피소 시설이 최상의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