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 달려갔건만
해는 어느 순간 떠오른다
오늘은 집에서 6시에 출발이 늦은 것 같아서
다음에는 5시30분에 출발..
아침 이슬속의 코스모스
역광의 코스모스는 아침 이슬과 빛의 영롱한 모습
사진을 담기 보다 눈으로 바라만 봐도 아름다운 풍광
왜??? 여태 이런 모습을 볼줄 몰랐을까?
새삼 나의 자신에게 멀리있는것만 찾아서 떠날 줄 알았지
집 근처 사진의 소재를 모른척 했는지?
바부팅 같이..
'◆ 인생은.... > □ 풍경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10월 24일 서울 남산 ♣ (0) | 2024.10.26 |
---|---|
♣ 2024년 10월 13일 군위 화산산성 ♣ (5) | 2024.10.15 |
♣ 2024년 10월 1일 분당 중앙공원 꽃무릇 ♣ (10) | 2024.10.05 |
♣ 2024년 9월 29일 연천 댑싸리 ♣ (12) | 2024.10.04 |
♣ 2024년 9월 27일 경상도 여행 셋째날 ( 회연서원 )# 4♣ (12)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