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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상상캠퍼스

♣ 2022년 9월 21일(수) 상상캠퍼스 ♣ 잠깐 산책하기 좋은곳 아름드리 나무가 많아서 쉼하기 딱 좋은곳 주말에는 아이들이 북적이는 분수대 오솔길 모퉁이를 돌면.. 한곳을 바라보는 뒷모습,..무엇을 바라보는지 궁굼? 여자아이가 훌쩍 왜 그러는지? 더보기
♣ 2022년 9월 17일(토) 상상캠퍼스는 축제중 ♣ 높은하늘 만국기 펄럭이는 모습은 아이들 어릴적 가을 운동회가 열리면 만국기는 항상 축제를 알리는 풍경이다 상상캠퍼스에도 축제를 알리는 만국기도 휘날리고 공연도 하고 상품권 추점도 있다 아쉽게도 공연은 토요일 하루뿐!! 더보기
♣ 2022년 4월 8일(금) 벚꽃이 만발한 상상캠퍼스 ♣ 다른 날보다 오늘 아침은 조금 서둘러서 출근길을 나서본다 갑자기 따뜻해진 기온으로 벚꽃이 궁금하였다 볕이 잘 드는 양지쪽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하였다 2~3일 사이에 이렇게 만개를.. 파란 하늘과 벚꽃이 아름다운 상상 캠퍼스의 아침 더보기
♣ 2022년 4월 5일(화) 봄이 아름다운 상상캠퍼스 ♣ 상상 캠퍼스의 봄은 아름답다 오래된 고목에는 목련꽃이 만발하고 벚꽃과 수양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상상 캠퍼스 예전 서울 농과대학이 관악으로 이전을 하기 전에는 봄이면 꽃대궐에서 동네 주민들도 함께 봄을 즐겼다 지금도 서울대학의 표지판이 여기저기 몇 군대가 보인다 더보기
♣ 2021년 11월 2일 추색의 상상캠퍼스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상상 캠퍼스의 가을은 점점 깊어간다 고목의 단풍들은 어느새 바람에 흩날리면서 낙엽비가 내린다. 가을빛은 아름답지만 낙엽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도 서글퍼진다. 고운가을날이 조금만더 머물다가면 안될까? 단풍/나태주 숲속이 다~훤하다 죽어가는 못숨들이 밝혀옿은 등불 멀어지는 소리들의 뒤통수 내 마음도 많이 성글어졌다 빛이여 들어와 조금만 놀다 가시라 바람이여 잠시 살랑살랑 머물다 가시라.. 더보기
♣ 2020년 12월 13일(일) 첫눈 ♣ 이른 아침,, 현관문을 열어다 어!! 첫눈이 펄펄 내린다. 어린아이 같이 눈 내리면 마음이 들뜬다 눈이 내리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눈내리는날 만나자던 그 친구 그 약속은 부도난수표가 되었는지 옛날이지만 눈이 내리는날은 생각이 난다, 아마 마음은 아직도 청춘 ㅎ 더보기
♣ 2020년 10월 22일(목) 어느새 단풍이 ♣ 상상 캠퍼스 저녁이면 걷기 운동을 하는 운동코스 집에서 출발하여서 사십 분 정도 걸으면 6000보 하루에 만보걷기를 할려고 노력하는중, 일주일에 세번은 저녁운동을 한다 고목들이 많은 상상 캠퍼스에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였다 유치원 원생들도 상상 캠퍼스의 넓은 잔디광장에서 가을의 만추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몇 장의 꼬마 아이들의 사진을 담았다. 더보기
♣ 2019년 12/3(화) 첫눈내리는날 상상 캠퍼스 ♣ 수원에는 첫눈이 많이 내렸다. 눈이 내리면 괜히 마음이 설레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