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셋마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7월 10일 큰소쩍새유조♣ 소쩍새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큰 소쩍새는 특정 지역에서 육추를 하고만날 수 있지만 조류진사들 사이에서 서로 쉬 쉬(엠바고) 그런데 이제 남이섬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고목나무에 새끼 넷마리가 낮시간에는 높은 나무에서 쉼을 하고어둑어둑한 밤이 되면 그때부터 활동을 한다 새끼가 나무에서 내려온 시간 7시42분.,..그때는 이미 해가 넘어간 상황빛이 없어니까 카메라 감도을 올려놓고 촬영 한마리의 새를 촬영하려고 몇 시간을 기다리고..조류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하다기다리는 동안 몸은 너무 힘들고 지치고..이날도 집에 오니까 밤 11시가 다 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