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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15일(토) 큰유리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흔한 여름철새다.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통과하며, 가을철에는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둥지는 골짜기의 바위 또는 절벽 등 어두운 곳에 이끼, 나무뿌리, 낙엽 등을 섞어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산란수는 4~5개이며, 암컷이 10~11일간 포란하며, 암수 공동으로 11~12일간 육추한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촉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경지 주변의 야산, 초지, 관목이 무성한 하천변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땅 위에서 풀씨를 먹으며 놀랐을 때에는 일제히 주변의 나무 위로 올라가 경계한다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매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10월 중순부터 남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4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쇠붉은뺨멧새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약 13.5cm 정도의 크기이다 멧새류 중에서 가장 작다. 폭 넓은 검은색의 머리선과 적갈색의 뺨이 특징이다. 가슴과 옆구리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하다. 더보기
♣ 2021년 4월 18일(일) 검은이마직박구리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 다른 종과 혼동이 없다. 암수 색깔이 같다. 몸윗면은 어두운 녹회색이며 날개와 꼬리 일부가 녹황색이다. 앞이마에서 정수리 앞까지 검은색이며, 정수리에서 뒷머리까지 흰색이다. 뒷목에 검은색과 흑갈색 무늬가 있다. 귀깃은 흑갈색이며 흰 반점이 있다. 멱은 흰색이며 앞가슴은 회갈색이다. 배는 노란색 기운이 있는 흰색이다. 더보기
♣ 2021년 1월 23일(토) 쇠부엉이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24호. 학명은 Asio flammeus flammeus (PONTOPPIDAN)이다. 전장은 38.5㎝이고, 머리 꼭대기·뒷목·윗등은 갈색을 띤 황갈색이며 어두운 갈색의 굵은 축반(軸班)이 있다. 턱밑은 흰색 또는 연한 미색이고, 가슴은 황갈색으로 가는 축산이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볼 수 있는 비교적 드문 겨울새로 산지의 풀밭, 개활지의 갈밭, 교목과 관목, 잡목 등의 가지에 앉는다. 저녁부터 활동하는 새이나 낮에도 활동하는 수가 있다.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걸쳐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이 포란을 전담하며 포란기간은 24∼28일이다. 주식물은 들쥐와 작은 들새 및 곤충류이다. 올빼미과 조류는 육식성 조류로서 오늘날 생존에 .. 더보기
♣ 2021년 1월 10일(일) 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후 동네 놀이터에 잠깐 나갔다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놀이터 카메라 셋팅도 하기 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처음 찾아온 노랑지빠귀 놀이터에는 다양한 새들이 찾아오는데 노랑지빠귀는 처음 놀이터 주위에 있는 새들이 소문을 낸 것 같다. 물이 있어서 목욕도 하고 물도 먹을수 있다는 소문 노랑지빠귀도 경계심이 무지 많아서 물을 먹으면서 주위를 살핀다 다양한 새들이 찾아왔어 겨울에 물을 마실수 있으면 좋겠다 더보기
♣ 2020년 12월 20일(일) 되새 ♣ 크기 : 약 15.5~16.5cm 땅에 떨어진 씨앗, 풀씨 등을 즐겨 먹는다. 보통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불규칙하게 수십만 마리의 대규모 집단이 도래하기도 한다. 큰 무리를 이루어 일정한 장소에서 잠을 잔다. 둥지는 큰 나무의 가지 위에 마른풀과 줄기를 이용해서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5월 중순에서 6월 상순에 청색부터 진한 갈색을 띤 올리브색에 진한 자갈색의 얼룩점이 있는 알을 6~7개 낳는다. 10월 초순부터 도래하여 월동하며, 5월 초순까지 관찰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