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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2일(수) 꼬마물떼새 #3♣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 새끼는 추워서 어미품으로 파고 들어가는 모습 아침 이른 시간 날씨가 많이 추운날 바람도 많이 불고 새끼는 아직 깃털이 많이 없다 물떼새 새끼는 자꾸 어미품을 찾는다 새끼 넷마리가 어미의 품속으로 파고드니까 어미가 두 날개 활짝 펴서 넷 마리를 품는 것이 모성애는 정말 강한것을 느낀다 새끼 한마리가 디른곳으로 걸어가면 어미는 그쪽으로 가면 위험하다고 소리를 낸다 그럼 새끼는 또 어미 품속으로 파고든다 ps : 사진촬영 5월26일 더보기
♣ 2021년 5월 25(화) 물닭 육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물닭 가족이 수초를 헤치면서 어미뒤를 따라 다니면서 조기교육을 받는중 아가야!! 잘~~봐 수초속에 먹이는 이렇게 찾는거야?? 그리고 낮선 사람들이 오면 얼른 수초속으로 숨는것도 알지? 더보기
♣ 2021년 5월 15일(토) 황금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ps ; 블친님 제가 정명이 확실하지 않아서 그럽니다 잘못된 정명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답좀 주세요 국내에서는 2003년 10월 10일 전남 신안 흑산도에서 처음 확인되었다. 수컷은 머리를 포함해 몸윗면은 녹갈색이며, 날개와 꼬리는 녹색 기운이 있는 흑갈색, 눈썹선, 눈테, 허리, 그리고 몸아랫면은 균일한 노란색이다. 암컷의 몸윗면은 녹갈색, 눈테가 엷은 노란색, 몸아랫면은 엷은 황백색이다. 1회 여름깃 수컷은 성조 암컷과 매우 비슷하며, 황금새 암컷과 혼동된다. 큰날개덮깃 가장자리를 따라 폭 좁은 흰색이다. 작은날개덮깃에 회색 기운이 명확하다. 몸아랫면은 노란색 기운이 다소 강하다. 앞가슴에 불명확한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더보기
♣ 2021년 5월 13일(목) 제비딱새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 2021년 5월 15일(토) 큰유리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흔한 여름철새다.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통과하며, 가을철에는 8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둥지는 골짜기의 바위 또는 절벽 등 어두운 곳에 이끼, 나무뿌리, 낙엽 등을 섞어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산란수는 4~5개이며, 암컷이 10~11일간 포란하며, 암수 공동으로 11~12일간 육추한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촉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경지 주변의 야산, 초지, 관목이 무성한 하천변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땅 위에서 풀씨를 먹으며 놀랐을 때에는 일제히 주변의 나무 위로 올라가 경계한다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매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10월 중순부터 남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4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쇠붉은뺨멧새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약 13.5cm 정도의 크기이다 멧새류 중에서 가장 작다. 폭 넓은 검은색의 머리선과 적갈색의 뺨이 특징이다. 가슴과 옆구리에 검은색 줄무늬가 선명하다. 더보기
♣ 2021년 4월 18일(일) 검은이마직박구리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검은이마직박구리 다른 종과 혼동이 없다. 암수 색깔이 같다. 몸윗면은 어두운 녹회색이며 날개와 꼬리 일부가 녹황색이다. 앞이마에서 정수리 앞까지 검은색이며, 정수리에서 뒷머리까지 흰색이다. 뒷목에 검은색과 흑갈색 무늬가 있다. 귀깃은 흑갈색이며 흰 반점이 있다. 멱은 흰색이며 앞가슴은 회갈색이다. 배는 노란색 기운이 있는 흰색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