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는 한마리만 고개를 내밀수 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1년7월 11일(일) 후투티의 보금자리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후투티가 용마루에서 둥지를 틀었다 유조가 용마루 둥지에서 어미가 오는지 내다본다 어미는 지렁이를 물고 와서 지붕에 앉아서 새끼를 부른다 시골 빈집에 후투티가 주인이 되어서 기와집 용마루에 둥지를 지었다 둥지는 겨우 한 마리만 고개를 내밀수 있는 곳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유조는 어미만 하다 다른 형제들은 안 보이고 한 마리만 고개를 내밀고 세상을 구경을 하는 것 같다 멀리서 어미는 새끼를 지켜보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