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밤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3년 11월 20일 부귀산에서 생애 처음 차박 ♣ 지난번 진안 부귀산 운해와 일출 촬영을 갔는데 자동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철수 아쉬움이 너무 많은 부귀산 또다시 도전 여전사 셋 명이 낮 12시 30분 출발 진안 부귀산 4시 도착 지난번 어두운 밤에 찾아갔는 길이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구불 구불란 길을 돌고 돌아 찾아갔다 진안고등학교 정문을 끼고 부귀산 가는 길은 외길 한참을 산길을 돌아서 정자가 보인다 아!! 부귀산에서 마이산이 보이는 포인트 드디어 찾았다 아무도 없는 산은 여전사 셋명뿐 바람 한점 없는 산 선선하고 우리가 그곳을 찾았다는 환희 우선 포인트자리에 삼각대를 펼치고 이리저리 자리를 잡아서 여러 화각대로 사진을 담아보고 서로가 좋아하는 포인트 자리에 삼각대를 세우고 여기가 대작이 나오는 자리라고 하는 웃음을 만들고 내일 아침 운해만 뜨면 이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