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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머리오목눈이

♣ 2020년 4/7(화) 붉은머리오목눈이 ♣ #동네탐조길에서. 화조도 붉은머리오목눈이 명자꽃을 좋아하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더보기
♣ 2020년 3/29(일)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 약 13~14cm 정도의 크기이다 부리는 짧고 뭉툭하며, 꼬리가 몸에 비해 길다. 날개 옆면에 진한 적갈색 기운이 있다. 20~30마리로 무리를 이루어 생활한다. 활발하게 행동하면서 시끄럽게 운다. 둥지는 풀숲이나 키 작은 나무 숲 속의 낮은 나뭇가지 위에 마른풀, 풀뿌리 등을 주재료로 하고 거.. 더보기
♣ 2020년 3/1(일)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 붉은머리오목눈이(뱁새) ㆍ 아주 작은새입니다 길이 12cm~13cm 무게 12g~14g 올해는 붉은머리오목눈이를 자주 만난다 동작이 무지 빠르다 그런데 단합은 1등 우르르 몰려다니고 흩어지는것도 금방 흩어지고 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느새 휘리릭 날아가고..ㅎㅎ 들깨 한웅쿰을 놓아두니까 단체로.. 더보기
♣ 2020년 2/9(일) 노랑지빠귀,붉은머리오목눈이 ♣ 노랑지빠귀 몸길이 약 24cm이다. 수컷의 겨울깃은 윗면이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머리 위에 짙은 세로무늬가 있다. 한국에서는 겨울새로 10월에 찾아와 4월 하순까지 눈에 띈다. 산지 숲에 살면서 곤충 또는 식물의 씨앗·열매 따위를 먹는다. 겨울에는 평지 풀밭이나 농경지에도 내려앉아 .. 더보기
♣ 2020년 1/30(목) 붉은머리오목눈이 ♣ 전국에 걸쳐 흔히 번식하는 대표적인 텃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에는 서식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갈색이며 정수리와 날개 부분은 적갈색이다. 부리는 뭉툭하고 끝이 약간 아래로 굽었다. 작은 체구에 비해 비교적 꼬리가 길다. 한국을 찾아오는 뻐꾸기는 대부분 붉은머리오목눈.. 더보기
♣ 2019년 4/24(수) 붉은머리오목눈이 ♣ 옛 원예연구소에서 촬영 더보기
♣ 2019년 4/6 (토) 붉은머리 오목눈이 ♣ 흔히 뱁새라고도 한다. 몸길이 약 13cm이다. 몸의 윗면은 붉은 갈색이며 아랫면은 누런 갈색이다. 암컷은 색이 연하다. 부리는 굵다. 동작이 재빠르고 움직일 때 긴 꽁지를 좌우로 쓸듯이 흔드는 버릇이 있다. 번식기 이외에는 보통 30∼50마리씩 무리지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시끄러울 정.. 더보기
♣ 2019년 4/4 (목) 붉은머리 오목눈이 ♣ 맥류연구소에서 만나 붉은오목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