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촬영4월21일

♣ 2021년 4월 24일(토) 힝둥새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약 16~17cm 정도의 크기이다 몸은 녹갈색이며, 선명하지 않은 어두운 색의 새로 얼룩무늬가 있다. 눈썹선은 황색이며, 턱 밑, 가슴은 엷은 황갈색이다. 배와 아래 꼬리깃털은 황갈색이며, 가슴에는 검은색의 선명한 얼룩점이 많으며, 가슴 아래와 배 옆은 엷은 검은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되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울창한 산림에서 생활한다. 지렁이와 곤충의 애벌레를 먹으며, 열매도 즐겨 먹는다. 흰배지빠귀와 비슷하게 지저귄다. 가는 나뭇가지 위에 식물의 줄기와 뿌리 및 흙을 이용해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내부에는 가는 풀뿌리를 깐다. 한배 산란수는 4~5개이며, 포란기간은 약 14일이다. 육추기간은 약 12일이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흰배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평지 또는 산지의 산림, 공원, 과수원 등 약간 습한 환경에서 생활한다. 숲속에서 두발로 뛰면서 지렁이, 곤충의 유충 등을 잡아먹는다. 곤충이 없는 가을부터는 주로 나무 열매를 먹는다. 둥지는 높지 않은 나뭇가지에 나무뿌리와 마른 풀을 이용해 밥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한배 산란수는 4~5개이며, 포란기간은 13~14일이다 더보기
♣ 2021년 4월 24일(토) 촉새암컷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농경지 주변의 야산, 초지, 관목이 무성한 하천변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땅 위에서 풀씨를 먹으며 놀랐을 때에는 일제히 주변의 나무 위로 올라가 경계한다 중국 동부,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흔하게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며, 매우 흔하게 통과하는 나그네새다. 10월 중순부터 남하해 통과하거나 월동하며, 4월 중순까지 통과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