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호측만제

♣ 2020년 12월 10일(목) 서호축만제♣ 수원 축만제는 1794년(정조18) 수원화성을 쌓을떄 일련의 사업으로 내탕금 3만냥을 들여 함께 축조된 호수입니다 향미정 서호측만제는 면적 0.19km 둘레 2km 팽나무 오리나무 인공섬에는 민물가마우지 배설물로 초토화가 되었다 더보기
♣ 2020년 12월 7일(월) 서호측만제♣ 화성 서쪽에 위치해 일명 서호로 불리고 있으며 낙조가 아름다운 곳으로 수원팔경 중의 하나로 유명합니다 만석거와 만년제에 이어 축조된 축만제는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서호 측만제입니다 큰기러기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대형의 흔한 겨울새 크기는 약 75~90cm, 무게는 약 1.7~4kg이다. 큰기러기 흰뺨검둥오리 전체가 암갈색이며, 암수 색이 비슷하다. 얼굴은 누런색을 띠는 흰색이며, 긴 검은색 눈선 아래로 흐린 검은 줄무늬가 있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끝이 노란색이다. 익경은 푸른색이다. 셋째날개깃 가장자리를 따라 흰색이다. 더보기
♣ 2019년 6/30(일) 서호 축만제♣ 200여 년 전 둔전의 모습이 서호(축만제) 주변으로 그대로 남아 있어요. 수원은 200여의 전통을 간직한 농업연구 도시. 정조대왕 때부터 시작되어 해방 이후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이 그 자리를 지키며 농업연구를 해 오던 곳입니다. 서호축만제의 풍경 ▲ 개망초 ▲ 석잠풀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