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8월 15일 대관령 안반데기 ♣ 한 여름밤..길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한번 올려본 기억은 없는 것 같은데안반데기는 젊은 연인,,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별밤을 지키는 사람들은돗자리를 깔고 하늘을 올려 보는 모습이 보인다 그 사람들은 북두칠성을 찾고 흐르는 은하수를 찾는 여유느긋하게 밤하늘의 별을 헤아리고 있다별 하나 나하나 저 별은 너의 저 별은 나의 별 많은 사람들이 안반데기의 여름 추억 쌓는다그중에 나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지나간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혼자서 실실 웃어본다 젊은시절 별도 따 준다는 그 말에 따라왔건만 잡아 놓은 고기 도망 안가는줄 아는데 그건 착각일 수도 ㅎ안반데기의 여름밤은 너무 춥다그 쪽으로 갈 때는 긴 옷을 준비했어 가는것이 좋다 아침에 해가 뜨면서 배추는 금배추로 변하고금배추에 카메라 셔트질이 바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