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4월 17일 유리창나비 2 ♣ 유리창나비 한마리 땀이 베어 있는 등산화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그 순간 얼음땡이 되어버린 그녀 유리창나비가 여인의 향기를 좋아하는지 손가락에도 얌전히 있네요 카메라에 앉은 모습도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쁜나비사진보다 이야기가 있는 사진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