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새육추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2년 7월 24일(일) 호반새 ♣ 호반새 육추 먼길 달려간 호반새 육추 내가 도착하기 전 호반새가 뱀을 찾아왔다는데 아쉬운 장면을 놓치고 말았다 그래 올해 못 보면 내년에 또 만나서 있겠지 하는 위안을 해본다 호반새 육추에서는 어미가 뱀을 잡아서 새끼에게 먹이를 전해준다는 것은 곧 이소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다 더보기 ♣ 2021년7월 25일(일) 호반새 육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개구리를 잡아온 호반새 어미 둥지 들어가기 전 잠깐 나무에 앉아서 숨을 고른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어미도 숨을 헐떡인다 둥지입구에서 먹이를 건네는 모습 새끼 배설물을 나오는 모습 배설물의 많은것을 보면 새끼가 몇 마리인 것 같다 어미는 배설물을 물고 가는 뒤모습이 힘이 버거운 것 같다 개구리를 잡아서 둥지에 들어가는 모습 더운 날 호반새 육추를 만나려고 새벽에 달려간 현장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진사님들이 서너 분이 계신다 둥지가 있는 곳은 보이지도 않는다 어미는 개구리를 잡아서 나뭇가지에 앉아서 잠시 숨을 고른 후 둥지에 들어간다 아직 새끼가 어려서 그런지 개구리를 잡아온다 둥지는 임진각이 보이는 낭떠러지 쪽으로 있다 아마 새끼를 천적과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