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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0mm

♣ 2021년 1월 19일(화) 노랑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개체변이가 심하다. 개똥지빠귀와 비슷하지만 몸아랫면은 적갈색 기운이 강하다. 날 때 보이는 중앙꼬리깃은 검은색이며 그 외 꼬리깃은 적갈색이어서 색 차이가 뚜렷하게 보인다 더보기
♣ 2021년 1월 19일(화) 개똥지빠귀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부리 길이는 17∼21㎜, 날개 길이는 120∼137㎜, 부척(跗蹠: 새의 다리에서 정강이뼈와 발가락 사이의 부분)은 29∼34㎜이다. 머리부터 등에 이르기까지 회색 및 갈색이며 꼬리와 날개도 까만 갈색이다. 관목이나 작은 나무에 주로 둥지를 짓지만 땅 위에 짓는 경우도 있다. 둥지의 위치는 땅에서 60㎝ 이하의 나뭇가지에 짓는다. 산란 기간은 5월에서 6월 사이이며 알의 개수는 보통 4∼5개이다. 먹이는 보통 땅 위나 나무 위에서 찾는다. 땅 위에서는 걷다가 정지 후 다시 걷기를 반복한다. 더보기
♣ 2021년 1월 17일(일) 청딱따구리와직박구리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감나무에 감을 하나 놓아두니까 청딱따구리와직박구리의 모습 수컷 청딱이 식사를 하는 동안 직박구리 두마리가 보초를 선다 청딱아 너는 먹지말고 이제 자리 좀 비켜줘 우리도 먹고 살자(직박구리가 하는말) 청딱이가 자리를 안 비켜주니까 직박이 한마리가 날아간다 한마리는 청딱이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는 직박이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