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cm 썸네일형 리스트형 ♣ 2024년 11월 28일 폭설의 시민농장 #1 ♣ 눈이 정말 많이 내렸다장화를 신었는데도 장화속으로 눈이 들어가고발이 푹푹 빠지고.. 소나무는 습설의 눈에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가지가 뿌러지고,,자작나무도 눈의 무게에 부러지고,, 시민농장이 초토화가 되어서 농장의 관리인들은 트렉트로 눈을 치우고 부러진 나무도 치운다고 고생을 한다 오전 일찍 촬영한 사진이라서 하늘이 잠깐 열리더니또 흐린날씨이다 우산이 깊이를 보면 눈이 얼마나 왔는지 알수가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