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월9일(토) 경북 성주군 동생네집♣

친정 동생네 전원주택은 성주에 있다

대구에서 가까운 성주에 아담한 전원주택을 마련하여서

친정형제들이 가끔씩 모인다.

대구에서 성주까지 자동차로 1시간 정도 소요 된다.

 

어릴때 대구시내에서 태어나고 자란 우리 형제들은

농사라고는 모르고 자랐다

동생은 전원주택을 준비하고 텃밭을 가꾸고 정원 꾸미는

재미에 푹~빠저서 산다.

 

 

 

 

 

 

 

 

 

 

 

 

 

▲ 정원에 잔디를 깍는 남편

 

 

▲ 오디나무 오디가~

 

 

 

 

▲ 낮달맞이꽃 정원울타리에서~

 

 

 

 

▲ 화초양귀비

 

 

 

 

▲ 울타리에 장미..

 

 

 

▲ 좌측은 큰동생,우측은 막네동생

 

 

▲ 첫째날 저녁식사는 고래고기로~

 

 

▲ 두접시 고래고기(가격 오만원) 무진장 비싸다.

 

 

▲ 고래고기를 참 숯에 굽는중

 

 

▲ 간고등어를 숯불에 굽는중

 

 

 

 

▲ 남편이 숯불에 석쇠를 돌려가면서 굽는중

 

 

▲ 전원주택의 안주인 올케

 

 

▲ 올케가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

 

 

▲ 석류나무

 

 

▲ 성주는 참외의 고장 마을 입구에 참외밭 하우스에서 한장

 

 

▲ 소매는 판매하지 않고 공판장으로 출하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