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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0년 3/29(일) 직박구리 ♣

나는 직박구리를 동네 깡패라고 부른다.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 ..

직박구리 천적이 없다가 보니까 게체수가 너무 많다

목이 말라서 그런지 벚꽃나무에 앉았어 꽃을 따먹는

모습이 쪼매 이쁘기는 이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