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보고 싶은 그님이 갑자기 보고 싶어 진다.
언제든지 전화할 수 있고.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는
나의 그님,,
40일 만에 만남,
얼굴은 햇볕에 다 그을리고 웃음은 여전히. 호탕하고
상대를 편안하게 기분 좋은 이야기는 여전히, 그대로 ㅎㅎ
늘~내가 기대고 싶을 때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내 옆에 있어서 난,,, 행복하다.
인생에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고
취미를 같이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그런 벗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
'◆ 인생은.... > □ 오산 물향기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년 9월 6일(일) 수목원에서 ♣ (0) | 2020.09.07 |
---|---|
♣ 2020년 8월 23일(일) 여름날에 ♣ (0) | 2020.08.26 |
♣ 2020년 5월 5일(화) 어린이날의 수목원 ♣ (0) | 2020.05.06 |
♣ 2020년 4월8(수) 꽃대궐의 수목원 ♣ (0) | 2020.04.08 |
♣ 2020년 2월16(일) 눈내리는 수목원 ♣ (0) | 2020.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