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한국 동박새가 태안에 있다는 소문에
서해고속도로 초보가 99km를 운전하고
다녀왔습니다,
한국 동박새는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용기 내어서 다녀왔습니다(블로그 메인 화면 한국 동박새)
제가 담아 온 후 이틀 후 한국 동박새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조류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감나무에 감을 먹는 동박새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박새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겁도 없는 몽실이입니다
한국동박새(날개깃 옆선이 붉은점) 사진촬영 2020년 5월16일 촬영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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