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손녀딸이 벌써 백일이다
딸이 없는 집에 손녀를 선물한 며느리가
나는 참 고맙다.,
손녀딸 동영상을 보내주면 남편은
몇 번씩 손녀딸을 본다.
아들만 있는 집에 손녀가 있으니까 큰 축복이다
그리고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손녀딸은 복이 있는것 같다
백일도 일요일 제 날짜이다
며느리는 은유백일을 안 한다고 하더니,,
나는 내심 서운한 마음에 말은 못 하고. 속이 상했다
귀한 손녀딸을 그냥 넘기는것은 아닌 것 같다
며칠 전 나는 며느리에게 백일사진은
엄마가 찍어준다고 했다
오후에 아들집에 갔더니 백일상 셋팅을 해놓았다
며느리는 백일상을 안차려주면 어머니가 서운하실 것
같아서 준비하였다고 한다
내가 백일사진 찍으준다는말을 잘한것 같다.
그 덕분에 손녀딸 백일상 사진을 촬영했다
'◆ 인생은.... > □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1년 7월 17일(토) 궁평항에서 ♣ (0) | 2021.07.20 |
---|---|
♣ 2021년 7월 17일(토) 궁평항 손주랑 체험(동영상) ♣ (0) | 2021.07.20 |
♣ 2021년 5월 8일(토) 은택이랑 서울행 ♣ (0) | 2021.05.08 |
♣ 2021년 4월 3일(토) 충남 당진 장고항에서 ♣ (0) | 2021.04.03 |
♣ 2021년 3월 20일(토) 인천 북성포구 ♣ (0) | 2021.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