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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품에는 넷마리가 몸을 감추고 있다 어미날개가 쏙 들어간 모습
꼬마물떼새 유조가 물가에서 먹이 활동을하는 모습
하천, 자갈밭, 매립지의 키 작은 풀과 모래, 자갈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며 주로 곤충을 먹는다.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달려가다가 갑작스럽게 멈추고 먹이를 잡아먹는다.
둥지는 자갈밭에 만들고 알을 4개 낳으며, 포란 기간은 24~28일이다.
둥지 근처에 침입자가 나타나면 날개를 늘어뜨리고 소리를 지르며 다친 것처럼 행동한다.
ps : 점심식사후 산책을 하는데
오늘은 내가 다니는 산책길이 아니고 인적이 안 다니는 곳으로
발길이 간다. 그곳에는 나만의 비밀장소 새,꽃이 많다 겨울에는 굴뚝새를 촬영하였는곳
어!!!
그런데 생각지도 않는 곳에 꼬마물떼새가 육추를 한다
어머나 웬일이여??
그것도 새끼를 넷 마리를 데리고 다닌다
바람이 몹시 불어니까 새끼는 추워서 그런지 어미품으로 들어간다
나에게 어쩌면 이런 조복이 있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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