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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2년 5월 14일(토) 장다리물떼새 알을 낳는 순간 촬영#5 ♣

장다리물떼새 짝짓기 후

하루에 한알씩 낳고 짝짓기는 하루에 몇 번씩 이루어진다

전날 낳은 알 하나가 둥지에 있다

 

암컷이 두번째 알을 낳기 위하여서 둥지를 자주 들락거리는 행동

둥지에서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 관찰

여자들이 아가를 낳을 때 산고를 격듯이

장다리물떼새 암컷도 그런 것 같다

 

둥지에서 앉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그러다가 둥지 밖으로 나가는 행동

또다시 둥지로 들어와서 앉더니 힘든 표정에 얼굴이 보이는 순간

 

드디어 알을 낳을것 같은 순간의 판단으로 사진촬영에서 동영상모드로 

카메라셋팅을 하여서 촬영을 하였다

순발력이 뛰어난 몽실이 ㅎㅎ

 

아마!!

장다리물떼새 알을 낳는 동영상은 최초로 몽실이가

촬영을 했을것 같은 생각

 

사진촬영 모드에서 동영상 모드로 변환하여서 알을 낳는 동영상을 촬영 

알을 낳고 힘드는지 휴식을 잠깐 취하는중

 

전날 낳은 알 

두번째 알을 낳기전 행동

두번째 알을 낳기 위하여서 둥지에 앉는다

드디어 두번째 알을 낳을것 같아서 동영상 모드로 전환

두번째 알을 낳고 힘든 모습과 환한 표정이 보이는것 같다

금방 낳은 알과 전날 낳은 알 색깔이 틀린다

알을 낳고 수컷에게 걸어가는 모습

수컷을 데리고 둥지로 걸어가는 모습

수컷이 두번째 알을 낳은 둥지에서 포란을 한다

(수컷은 진한 녹색 날개와 머리가 검다 머리가 검지가 않아서 1년생으로 추측이 된다)

암,수 교대로 포란을 한다

(암컷은 날개도 어두운 갈색이 나면서 머리가 하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