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난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 그리워서 아플뿐이죠!
보고싶다 하여서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아픔..
음성이 듣고 싶어도 마음대로 전화할수 없는 아픔..
톡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보낼 수 없는 아픔..
오늘도 홀로이 폰만 만지작 거리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더더욱 그립기만 합니다.
마음속으로 애 태워야 하는 나 오늘도 이렇게
애간장을 태우며 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맛을 알게 해준 당신이 오늘따라 날 미치게 합니다.
당신과 사랑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세월이 수없이 흘러도 아직까지 마음속에는
그 첫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꾸 미워집니다....
언제쯤 잊혀질지 모르긋네요...
2015年 1月 7日...수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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