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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좋은글....

♣♣♣언제 쯤 잊혀질까?♣♣♣

 

 

 

당신을 만난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 그리워서 아플뿐이죠!

 

보고싶다 하여서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아픔..

 

음성이 듣고 싶어도 마음대로 전화할수 없는 아픔..

 

톡하고 싶어도 마음대로 보낼 수 없는 아픔..

 

오늘도 홀로이 폰만 만지작 거리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더더욱 그립기만 합니다.

 

마음속으로 애 태워야 하는 나 오늘도 이렇게

 

애간장을 태우며 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맛을 알게 해준 당신이 오늘따라 날 미치게 합니다.

 

당신과 사랑하고 싶어서 말입니다.

 

세월이 수없이 흘러도 아직까지 마음속에는

 

그 첫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나 자신이 자꾸 미워집니다....

 

언제쯤 잊혀질지 모르긋네요...

 

 2015年 1月 7日...수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