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으로 기온이 많이 내려가지만
낮시간에는 햇볕이 따뜻하여서 활동하기는 좋은 것 같아서
오랜만에 함께하는 좋은님과 떠나는 가을도 만나고
붉은 단풍나무를 보면서
소녀같이 한참을 바라보고 또 바라보고,,
빛 좋은 초겨울날 추억을 만든 날
안산 화랑공원에서 단풍 이삭 줍기 하는 날
따뜻한 봄날,, 소풍 떠나는 장소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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