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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수원.화성사진

♣ 2024년 1월 15일 연무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

 

날씨가 추워도 운동은 해야 될 것 같아서

카메라 들고 수원 화성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

오늘은 수원 역전시장에서 400번 버스를 타고 연무대에 하차

 

연무대출발~ 화성 행궁까지 코스를 선택하면서 걷는 동안  얼굴에는

알싸한 바람이 제법 매섭고 차가워서 눈에서는 눈물이 나지만

걷는길에 등짝에서 땀은 흐른다

 

평일이라서 그런지 산책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외국인 관광객이 보인다

세계유네스코 수원 화성 구석구석 잘 살펴보고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