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 찍고
구레산수유 축제장으로 이동
비는 오락가락
축제기간이지만 산수유꽃은 절정이 아니고
이제 피기 시작 한다
평일이고 비 예보에 관광객은 많지가 않다
마을 할머니는 직접 수확한 달래,산수유열매를 외발 수레에 두고
관광객을 기다리지만 한사람도 물건의 가격을 물어보는 사람이 없다
나는 사진 몇장을 찍고 할머니의 달래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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