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녁은 매화, 산수유 봄꽃이 절정이지만
서울에서는 봄을 제일 먼저 알려주는 곳이
서울 봉은사 사찰이다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서
수원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
수원에서 분당선~선정릉역에서 전철 9호선으로 환승
9호선 봉은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봄을 스케치하는모습의 여류화가 캔퍼스에는
사진사의 모습도 때로는 풍경이 된다고 하시면서
붓칠을 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봄날이다
♣ 2021년 3월 13일(토) 서울 봉은사 ♣ (tistory.com)
♣ 2021년 3월 13일(토) 서울 봉은사 ♣
사진을 클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봉은사 홍매화에 동박새가 꿀을 따먹는 화조도를 카메라 앵글에 담고 싶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서 봉은사로 달려갔다 수원에서 분당선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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