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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한국의새 이야기

♣ 2024년 7월 10일 남이섬에서 만난 솔부엉이 외.. ♣

남이 나라에는 볼거리 즐길거리

특히 귀한 조류들은 짝짓기부터 육추까지 

다~만날 수 있는 주류 보물창고이다

 

첫 배는 아침 8시..

첫배 배삯이 일만 원

그다음부터는 1인 16,000원

 

또한 년간 회원제(여권)를 만들면 횟수에 상관없이

입장할 수 있는 여권 만드는 데는 70세 미만 58,000원

70세 이상은 49,000원입니다

 

여권을 만들면 남이섬에서 행사하는 프로그램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호텔 예약 시 할인도 해준다는데..

가을에 남이섬에서 하룻밤 숙박을 하고 풍경사진을 담아보고 싶어서

남이나라 여권도 만들었다

 

 

솔부엉이는 현재 육추중

 

 

참새도 당당하게 남이섬 주인

 

 

오색딱따구리

 

 

파랑새도 육추중..지금은 모두 이소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