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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4년 11월 1일 사진 전시장에서 ♣

전시장의 최 연소 손님
아직 기저귀도 띠지 않는 손님

사진을 이리 저리 보면서
최연소 손님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다

님의 등불 작품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면서
엄마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는 모습도 보이고

미래의 사진작가가 될 큰 재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