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2월 4일 화성 북암문에서 창룡문까지 ♣

주차는 화홍문 

억새 군락지 지하 주차장에 주차후

창룡문까지 산책

푸른하늘이 눈이 부시도록 청명하다

 

눈이 많이 녹아서 산책하기는 좋아지만

손이 시리다 ㅎㅎ

겨울 날씨치고는 이만하면 따뜻하여서 좋다

 

 

가을날 억새 군락지가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 

 

 

이곳의 소나무도 눈 피해로 가지가 많이 부러지고

 

 

창룡문과 수원 플라잉

 

 

외국인 부부가 카메라를 보더니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이곳의 소나무도 역시..눈피해로 가지가 부러진 모습

 

 

동북공심돈

 

 

 

 

 

성밖의 감이 익을때는 새가 많이 찾아오는 식당입니다

 

 

 

 

창룡문 에서는 연날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입니다

 

 

 

 

성밖 모과나무는 누가 언제 수확할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