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등대가 보이는 물치항
겨울 바다는 쓸쓸하게 보이지만
여유를 즐기기에는 참 좋다
뜨거운 여름날
파도를 타고 셔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배는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해안 겨울의 생선 도루묵 축제가 열리는 첫날의 물치항
관광객이 북적거려야할 축제장
평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은 한산하다
'◆ 인생은.... > □ 풍경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12월 18일 운산 목장 산책로 ♣ (3) | 2024.12.20 |
---|---|
♣ 2024년 12월 14일 강원도 고성 북설악 성인대 643m ♣ (5) | 2024.12.18 |
♣ 2024년 12월 14일 고성군 왕곡면 오봉리 왕곡마을 ♣ (0) | 2024.12.18 |
♣ 2024년 12월 13일 강원도 아야진 청간정 ♣ (0) | 2024.12.18 |
♣ 2024년 12월 12일 홍천 수타사 산소길 ♣ (0) | 2024.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