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초록의 초지와 벚꽃
그리고 하늘에는 몽실몽실 구름과 파란하늘
상상만 하여도 벌써 봄날이 그리워진다
전망대 올라가는길은 노약자도 계단을 이용하지 않게
만든 데크길이 참 좋다
개장전날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앞이 탁 트인 풍광에 가슴이 뻥 뚫린듯
주차장에 주차후 데크길을 걸어서 운산목장의 풍광
그리고 벚꽃길을 천천히 걸어서 주차장까지 오는 거리는
꽤 긴거리이다
봄날 방목하는 소와 초록의 초지에 프레임을 어떻게 잡을까?
산등성이와 벚꽃 벌써 4월의 그림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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