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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4년 12월 14일 물치항 ♣

버섯등대가 보이는 물치항

겨울 바다는 쓸쓸하게 보이지만

여유를 즐기기에는 참 좋다

 

뜨거운 여름날 

파도를 타고 셔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떠난 자리에는

배는 쓸쓸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해안 겨울의 생선 도루묵 축제가 열리는 첫날의 물치항

관광객이 북적거려야할 축제장

평일이라서 그런지 주차장은 한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