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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24년 12월 18일 겨울의 개심사 ♣

단풍이 떨어지고 국화축제도 막을 내리고

절집 마당은 고요하다

 

봄날 겹벚꽃이 필때는 많이 사람들이

마당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