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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풍경들.. ....

♣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서호측만제에서, ♣

오늘은 봄날씨 같어다,,

이런날은 뭘~담을까 고민을 한다,,

인터넷에 올라오는사진들은 상고대,,

일출사진..그리고 새사진

 

새를 담을려면 최소한 600m렌즈로 담아야되는데 ㅎ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어림도 없다,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는 렌즈로 한번 담아보았다.

서호 측만제는 새들의 낙원이다,,

아직 새의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열시미 담아보았다,

 

 

▲ 오늘은 봄날 같다,얼음이 녹는다.

 

 

▲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누가 했는지?

 

 

 

 

 

 

 

 

▲ 새들도 힘차게 비상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