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의 일출을 담어려고 달려간
평창 태기산,,
하얀눈과 상고대를 담어려고 새벽을 달려갔다..
지인들과 함께한 출사길,,,
차량이 군부대까지 올라갔어 힘은 안들었는데..
우리가 기대한 상고대는 없다.
일출도 안개가 끼어서 해가 쨍하지가 않다.,
나는 삼대가 덕을 못 쌓아서 그런지 일출이 보기 힘든다..
▲ 우리가 일출을 담은 장소가 군부대뒷편에서 담았다
▲ 07시 12분이 여명이 밝아온다
▲ 일출이 시작된다 07시 15분
▲ 해가 올라오면서 짙은 안개층으로 이렇게 해가 뜬다
▲ 삼각대를 접고 오늘에 일출은 여기까지,
▲ 태기산의 바람개비 07시 30분
▲ 저멀리 보이는 길이 우리가 올라온길
▲ 일출을 담기 위하였어 통신대까지 차량으로 올라간길
▲ 눈바람이 불어서 이렇게 눈산이 되었다
▲ 영하권의 나리에도 비박을하는사람들의 텐트
▲ 비박을 하고 내려가는 산꾼
▲ 나무에 상고대 있어면 좋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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