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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꽃이야기

♣ 2018년 5월 7일 해당화 .. ♣

 

ps : 해당화의전설

 

아주 오래전 옛날 옛날 남쪽 바닷가에 오누이가 살고 있었다.

누이는 고운 얼굴을 한 미인이었는데 하루는 관청에서 아전들이 나와 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궁궐에서 왕이 관청 아전들에게 궁녀를 뽑을테니 아름다운 미인을 바치라고 전갈을 내려 보냈던 것.

동생은 누나를 부르며 발버둥쳤지만, 누이는 관청의 아전들과 배를 타고 바다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하여 누이는 궁녀로 선택되어 왕에게 보내어 졌다.

몇날이고 며칠이고 동생은 울고 또 울다가 그만 그 자리에서 붉은 피를 토하고 선채로 죽고 말았다.

이듬해 봄이 되자 동생이 죽은 바로 그 자리에서 빨간 꽃이 한송이 피어 났는데 후세 사람들은 이 꽃을 해당화라 불렀다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 관목. 줄기에 가시, 자모 및 융모가 있으며 가시에도 융모가 있다.

해변의 모래밭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열매도 아름다워 관상식물로 좋다. 꽃은 향수 원료로 이용되고 약재로도 쓰이며 과실은 약용 또는 식용한다.

 

꽃말 : 당신이 이끄시는데로~